work life/해외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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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work life/해외 취업 2017. 5. 20. 09:45
회사의 간판을 떼더라도 나 자신만으로 내 스스로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그러한 갈망이 1년 넘게 지속되었고, 이 젊음이 너무 아까웠다. 나는 가진 것이 없다.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다.잃을 것이 없다. 나이 30이 되기전에 무언가 하고싶었다.내 인생의 2막을 이렇게 지속할 수는 없었다. 최종 목표는 노마드족이 되는 것.시간 공간을 넘어 나의 일을 하는 사람. 먼저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조사하기 시작했다.예전부터 이유없이 가고싶었던 독일의 스타트업을 말이다.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기회가 없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 http://berlinstartupjobs.com https://angel.co/ h..